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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8]
동생을 해외로 보내려고 발악하는 대표 ㅋㅋ 자신의 극악인 채무상황으로 동생에게 법인의 모든 자금과 행정적 책임을 대리하고 있는 상황에 거이 회사내 간첩역할을 하는 인물인 동생은, 대표가 한달에 한번 얼굴 비추는 상황에서 회사내의 첩보를 대표에게 알려주는 프락치. 글로벌 영업팀에서 준비하던 대형 프로젝트를 대표가 하도 페북과 언론에 성사되기도전에 싸질러대는 병크를 남발하여 가능한 비밀리에 진행하던 비지니스를 대표에게 알림. 대표는 직원들의 이메일을 열람하고 반란으로 정의하고 해당 관련자를 해고한다고함. 그러나 직원들은 퇴사할 사람들이 나갔다며 뒤이어 자진 퇴사함 ㅋ
신기한건 그와중에 밴드의 탈퇴가 안되서 퇴사자들은 그 상황을 고스란히 감상중. 직원들은 퇴사한 임원들에게 축하전화(?)를 하는 이상한 시추에이션 ㅋ
[외전1]
결국 주인공 이진형은 '반란' 주모자로 낙인 찍혀 사직당함. 하지만 남은 직원들이 애원하여 3주간 무급으로 대표놈의 해외컨퍼런스 업무를 진행하게됨. 문젠 거래처와 관련 업체와 단체로 가는것으로 규모를 확대시키게되는데, 이는 행사가 있는 해당국가까지 항공료 숙박비 체제비가 부족하여 다른 협력사로부터 수수료차원에서 뜯어낸돈으로 가는것으로 실제적으로는 여행사가 하는 일을 하게됨. 물론 비상근 임원인 사모도 이번 투어(?)에 참가함. 그사이에 여권이 또 바뀜? 이건 뭐지??? 듣기론 이혼 위기라는 소문이 무성한 상황.
결국 참가업체들의 경비를 모아서 대표는 사모를 데리고 출장을 떠나고 행사에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국위선양이니 뭐니 사기꾼 특유의 허세가 작렬하기 시작. 이시점에서 회사의 투자 담당임원은 더이상 회사 자금의 통제를 포기함. 출장을 파트너사의 돈으로 적당히 뭍어가는 기지를 발휘하여 거이 항공권비용만으로 여행을 다니는 호사(?)를 누리게됨. 이 모든 계획의 진행은 이미 퇴사당한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파트너사의 사람들은 아무도 모름. 물론 페북에 반란진압(?)이라는 식으로 신나게 떠들기 시작함.
[외전2]
대포님은 자신의 페북을 통해서 '기르던 개가 물엇다'는 원색적인 표현을 쓰면서 퇴사한 사람에 대한 비난을 계속함. 아울러 몇달치 이상의 급료와 경비를 미지급하였으나 실제로 지급 능력이 없는 상황임을 인지. 해외 진출 거점에 가있는 임원의 경비와 급료지급도 그동안 한푼도 지급되지 않은 상황으로 해당국가의 투자청에서도 슬슬 사기임을 인지한 시기이기도함. 고객사 담당 임원은 2달치 급료와 경비를 받지 못하자 스스로 퇴사. 너는 반란 공모자가 아니라서 용서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남발. 하지만 해외거점에 투입되야할 자금을 엉뚱한데 쓰느라 현지의 임원은 본인의 개인자금으로 근근히 유지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급료도 못나가는 마당에도 대표는 또 출장을 계획중. 이제는 팔수 있는 차량도 없음. 마지막 남은 대표의 외제차는 과연 팔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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